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85292&category=410


반지의 제왕 온라인 소식은 작년부터 나왔던 얘기입니다만....

제작사가 터바인입니다...

터바인은. DDO, 던전앤드래곤 온라인의 제작사입니다....


우리나라의 DDO 서비스 업체는 렛츠게임이라는 곳이죠.........

사람들의 대부분의 평이 DDO는 렛츠게임 때문에 망했다고 합니다.....

그만큼 서비스 회사가 개판이라는 소리죠.......(렛츠게임 관련자분이 보시면 기분 나쁘시겠지만.... 제가 볼 때는 그렇습니다..)



그리고 DDO는 웹상에 속칭 알바라고 하는 사람들도 정말 많았습니다..

덕분에 더 인식이 안 좋아졌구요.....


렛츠게임에서 DDO를 서비스 하면서 LOTRO 서비스도 자기네가 할 것이라고 이야기 했었습니다....

TIG에서 기사를 보니....

제발 안 그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평이 좋고.. 댓글들도 괜찮다는 평이던데..

문제는 역시 서비스 회사.....더군요.....


제발......

렛츠게임 이외의 회사가 서비스 하기를 바랍니다...

이 것도 초기대작이라구요! ㅠㅠ.
Posted by 比翼蓮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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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ney Spears

카테고리 없음 2007. 3. 13. 07:05
사용자 삽입 이미지


Britney Spears

고등학생때 첨 봤습니다...

당시에... 오밤중에 남 몰래 StarTV나.. MTV 등의 채널을 보는 버릇이 있었는데..

당시 봤던 노래가..



Baby One More Time.


이 노래입니다...

흐음.......

사실은 그렇게 유명해질 꺼라고는 생각을 안했죠...

다만 노래가 왠지 땡겼달까??

테이프도 샀었습니다..

(브릿 테이프는 한 4개정도 샀을껄요?? -_-a)







I'm Not a Girl, Not Yet a Woman


나중엔.. Crossroad라는.. 영화도 찍었더군요..

역시나 망했습니다..

사실 이 영화 찍을 때는 정말 최절정기였기 때문에.. 그래도 어느 정도..

수입을 있을 꺼라고는 생각했었는데.. 그것도 아니었던 거 같습니다..

이 노래가 그 영화의 테마곡이었는데...

이 노래 정말 좋아했습니다...

이런 자아 성장에 관련된 노래들 너무 좋아하거든요....





Lucky

이 노래도.. 굳이 얘기하자면.. 뭐 그런 풍일까요????

스타로서의 자신에 대한 이야기.. 뭐 그런 곡입니다만...


순서상으로는 Lucky가 I'm Not A Girl, Not Yet A Woman 보다 먼저 나왔군요..
ㅎㅎ..

아무튼.. 이 뒤로..

Toxic이 들어 있는 In The Zone이라는 앨범도 있는데....

이후로는 제 취향과는 약간 벗어나더군요...



후후후.. 브릿 1집의 맨 마지막으로 백스트리트 보이즈의 앨범 소개가 있던 생각이 나네요...

같은 소속사였었지요..

그래서 당시 인기 절정이던 백스트리트 보이즈의 후광을 약간 엎고 나올려고 했던 것 같은데...

나름대로 성공한 전략이었던것 같습니다. ^^;;


마지막으로.. Baby One More Time의.. MV를....

[Flash] 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01695120061123001019&skinNum=1

Posted by 比翼蓮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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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닝!!

카테고리 없음 2007. 3. 13. 06:31
이번 패치를 통해서 가장 큰 변화라면 튜닝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겠죠...


그런데. 이게 좀 헥갈리게도.. 한코인이라는 캐쉬와 미토라는 스키드러쉬의 돈을 같이 사용합니다...

튜닝 아이템을 구입하는데 같이 들어간다는게 아니라...

어느 품목은 한코인, 어느 품목은 미토.. 이런 식이죠...



사실.. 차량 등급 업그레이드만 관심이 있다보니.....

차랑 등급 업그레이드가 한코인이다 보니..

다른 것도 한 코인일꺼라고 생각을 했었지요.. --a


그래서 스키드러쉬 홈페이지에서.. 아이템샵을 둘러보는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걸 전부.. 한코인으로 보고...

"한게임 미쳤네.." <--- 딱 이렇게 생각했다니까요. -_-;;


그러다가 금액을 자세히 보니...

미토인것 아닙니까!!

그래서 냉큼 들어가서 질렀지요...

성능은 생각보다 만족입니다..

에어로셋이랑 부스터랑 샀는데..

충돌, 가속, 부스터가... 10씩 오르더군요.

아주 쓸만해요~~ ㅎㅎㅎ



그래도 크라스 3의뢰소 퀵서비스는 동메달도 힘들더군요........ -_-;;;

젝1..
Posted by 比翼蓮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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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좌충우돌 액션 레이싱! 스키드러쉬입니다.

 

3 13 서버 추가를 앞두고 1서버 서버에 명을 부여 하기 위해

아래와 같이 서버 이름 짓기 이벤트를 진행 합니다.

 


* 서버 이름 짓기 이벤트

☞ 언제?    :
3월 9일~12일 오전 10시  [당첨자 발표 일정 : 3월 13일 오전]


☞ 어떻게? :
1) 이벤트 공지를 꼼꼼히 읽는다.
2) 공지를 읽고 Feel이 느껴진다면 이벤트 공지 아래 덧글 입력으로 이동 한다.
3) 멋지고,참신한 이름을 아래 형식으로 덧글을 단다.
   Ex> 1서버: 제이슨, 2서버:에리나

☞ 당첨 방법은? :
톡톡 튀고 감각적인 서버 이름을 지어준 계정을 선별 한다.

☞ 상품은? :

- 서버 이름 선정자 : Geforce 7600Gs [2명]
- 아차상 : Samsung DDR Ram [5명]
- 참가상 : 쉼표 쿠션 [10명]
 

 

스키드러쉬 가족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 드리며 여러분의 감각을 기대 할게요~!

 

요즘 이상 날씨로 기온차가 크네요. 감기 조심 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스키드러쉬 드림.

스키드러쉬 서버 이름 짓기 이벤트로군요..


서버 이름 짓기라고 하면 왜 리니지가 생각날까요??? -_-;;;;


와우 같은 경우에는 서버명이 유명한 고유 명사를 사용하기 때문에 각각 의미가 있지요...


그래서 저도 그런 식으로 한 번 해볼까 했지만....

기껏해야.. 각 도시 이름하고 주요 NPC 이름 뿐이더군요... -_-;;


생각보다.. 힘들어요.....


이벤트 상품의 포스가 다른 이벤트에 비해서 약한 듯 하지만....

사실 저로서는 절실한 물건들이네효.. ㅠㅠ....

Posted by 比翼蓮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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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좌충우돌 액션 레이싱! 스키드러쉬입니다.

 

 

무엇보다 늘 스키드러쉬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06년 스키드러쉬가 CBT를 통해 처음 여러분들께 인사를 드렸을 때

스키드러쉬는 미숙했고,

고쳐야 할 것도 많았으며,

가야할 길이 멀고도 멀었습니다.

 

부족했던 스키드러쉬에게

여러분들께서 소중한 의견들을 보내주셨고

그러한 의견들이 모아져 더 나은 스키드러쉬를 만들어가기 위한 초석이 되어

지금의 모습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모습이 끝이 아니기에,

끊임없이 여러분들의 의견에 귀기울이고 노력하는 스키드러쉬가 되어야 하기에,

 

스키드러쉬를 사랑하시는 여러분들의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스키드러쉬 유저간담회] 진행할 예정입니다.

 

유저 간담회 진행 일정 : 3월 17일 (토) 오후 2시
진행 장소 : 서울 강남역 부근

(구체적인 진행장소에 대해서는 참석자에 한해 별도 공지 드릴 예정입니다.)



Q. 유저 간담회는 왜 하나요?
A. 스키드러쉬는 여러분들이 만들어 가는 게임입니다.
스키드러쉬 간담회에 오시면 
향후 스키드러쉬의 개발 및 업데이트 방향, 스키드샵 운영에 관한 피드백,
스키드러쉬 대회 준비, 유저 건의사항 및 개선 사항
 에 대해

스키드러쉬를 아껴주시는 많은 분들과 함께 얘기를 나누실 수 있습니다.

즉, 보다 즐거운 스키드러쉬를 만드는 토대를 마련하는 자리로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참여하시는 분들은 주변분들과 팀원분들의 의견도 함께 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유저 간담회 신청기간 : 3 8()부터 3 12() 오후 4시까지

참여방법 :

1.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신청서를 작성하셔서 skidrush@naver.com 으로 보내주세요.

2. 신청서를 보내주시면 추첨을 통해 유저 간담회에 참석하실 수 있는 행운을 드립니다.

 

다음은 신청서 양식입니다.

 

  스키드러쉬 유저 간담회 신청 양식

  1.
성명 :
  2.
한게임 아이디 :
  3.
스키드러쉬 게임 캐릭터명 :
  4.
주소 :
  5.
연락 가능한 전화번호 :
  6.
연락 가능한 시간(통화가 가능한 시간 및 요일 기재) :

 

:: 유저 간담회에 참여하신 분들에게는 소정의 상품과 교통비를 지원해 드립니다.

:: 당첨되신 분들은 개별안내 드립니다.

:: 구체적인 유저간담회 진행 일정은 당첨되신 분들께 안내해 드릴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손으로 직접 만드는 스키드러쉬,

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기다립니다.

 

유저 간담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스키드러쉬 드림.



살짝 놀라고 있습니다..

사실.. 많지 않은 게임 경험이기는 하지만..

이렇게 유저 간담회를 하는 건 처음 보네요....

예전에 했던 머드 게임 시절에는 워낙에 인원이 적은지라.. 제작자와 직접 의사

소통이 가능했었기 때문에..

이런 모습을 보니.. 그 당시가  떠오릅니다.. ^^;;

Posted by 比翼蓮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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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흑.. ㅠㅠ..

이 번이 세번째 작성이군요.. ㅠㅠ...

클릭 미스로... 쓴 글들을 날려 먹다니. ㅠㅠ...

아무튼...

고 서지원씨의 내 눈물 모아입니다.

당시로서는 드물게 10대(나이로...) 가수였으며...

덕분에 소녀팬들을 기반으로 꽤 인기를 얻었었습니다만...

2집 발표를 앞두고 자살했습니다...


어찌보면 최근에 자살한 고 유니씨와 비슷하네요.....

이 곡 말고도 I Miss You라는 노래도 있기는 하지만...

전 이노래가 더 좋더군요....


요즘은 정말 이 노래만 무한 반복 하고 있습니다.....

사실 당시에는.... 서지원씨의 외모가 맘에 안드는 편이라서...

(노래하고는 안 맞는다고 생각했었지요....)

별로 좋아하지 않았습니다만...

역시.. 좋은 노래는 오래도록 남는 군요...


혹시라도 이 곡을 모르시는 분이더라도..

차분히 한 번 들어보세요...

간혹 내 몸이 눈물을 흘리고 싶을 때 생각나는 노래 중 하나입니다...

Posted by 比翼蓮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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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좌충우돌 액션레이싱! 스키드러쉬입니다.

 

3월 8일 업데이트 점검을 정상적으로 완료하였습니다.

현재 정상적으로 접속 및 게임이용이 가능합니다.

 

업데이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스키드샵 업데이트

(1) 색상 아이템 - 페인트 / 네온
(2) 치장 아이템 - 번호판 / 데칼
(3) 튜닝 아이템 - 자동차 개조 / 에어로 파츠 / 부스터 / 타이어
(4) 기타 아이템 - EXP 드링크 / 인벤토리 확장

 

* 스키드샵 업데이트! 미리보기 < 클릭

 

* 차량개조 자세히 보기 < 클릭

 

* 스키드샵 이용 안내 < 클릭

 

2.신규차량 업데이트

 

 

 V5 Fairplay : 80000mito

 - 속도 60 가속 99 충돌 35 부스터 86

 V7 Romeo : 400000mito

 - 속도 130 가속 147 충돌 64 부스터 160

 

 

 

3.더피교관의 추천맵 업데이트

 

더피교관의 추천트랙을 선택해서 플레이 시에는 경험치가 15% !

 

 * 더피교관의 추천트랙은 경기장별로 다르며, 역방향 트랙이 포함되어있습니다.

 

4. 이벤트 업데이트

1> PC방 이벤트 (3.8~4.4) 별도 이벤트 페이지 참조

2> 모터쇼 이벤트 (3.8~3.18) 별도 이벤트 페이지 참조

 

5. 버그수정/패치

- 채널전 관전시 지형이 보이지 않는 버그 수정

- 인벤토리 단축키 수정 (좌우 화살표 키에서 [,] 키로 수정)

- 크라스 고가도로 & 고가도로 리버스 트랙 난이도 하향

- 미토스산 리버스 트래픽카 경로 수정

- 페인트 아이템을 기존 10000 -> 3000, 5000 -> 2000, 2000 -> 1000미토로 디스카운트

 

감사합니다.

스키드러쉬 드림





=====================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차량 업그레이드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만....

저도 그렇고 사람들의 반응이 그다지 좋지는 않네요..

일단 너무 비싸다는 거.. ㅠㅠ..

그리고 제 입장에서는... -_-a

결제 방법이 없다는 것.. -_-;;

문화 상품권 있는 줄 알았뜨만.. 저번에 다 썼드라구요..

누나 마비노기 지르면서. -_-;;;

젝1...

MAXI 업그레이드 할려고 했는데. ㅠㅠ...





그나저나.. 티스토리는 원래 이렇게 글 입력하는게 느린가요???

화면상에서는 문장 첫 글자 자음만 보이는 상태에서 지금 글 쓰고 있네요. -_-;;;;;;;;

완전히.. 화면 안보고 글 입력해도 될 꺼 같네요. -_-;;

Posted by 比翼蓮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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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드러쉬 칼리버 이벤트 당첨자를 만나다!

[이터비아]

지난 1월 한 달간 좌충우돌 액션 레이싱 <스키드러쉬>에서는 ‘상상에 시동을 걸어라!’라는 이벤트를 통해 1등에게 닷지 칼리버를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됐습니다. 약 3천만원을 호가하는 칼리버는 닷지 브랜드 최초의 MAV(Multi Activity Vehicle)로 2천CC 엔진을 장착하고 지난 2006년 12월에 국내에 선을 보인 차량인데요. <스키드러쉬> 유저 모두가 이 차량을 탐냈죠. 특히 레벨을 10까지만 올리면 모두 당첨의 기회가 주어지는 만큼 모두의 꿈도 컸습니다.

 

결국 지난 2월 당첨자가 발표됐죠. 이 당첨자는 모두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그리고 지난 금요일, 이 당첨자에게 닷지 칼리버를 증정하는 행사를 가졌는데요. 이 현장을 디스이즈레이싱이 단독으로 찾아가 봤습니다. / 디스이즈레이싱

 


 

이번 닷지 칼리버 이벤트의 당첨자는 서울에 거주하는 올해 31살의 소방시공기사인 천명수 씨입니다. 게임 초기부터 스키드러쉬를 틈틈이 즐겨온 천명수 씨는 이번 당첨이 생애 최초의 당첨이라고 하네요. 첫 당첨이 대박을 친 거죠. 그럼 천명수 씨가 닷지 칼리버를 받는 모습을 보시죠!

 

닷지 매장에 진열된 미니카들. 마음같아선 다 쓸어오고 싶습니다.

 

증정식 전 간단한 차량 소개와 차량 인도시 주의 사항 전달이 있었습니다.

 

바로 이것이 닷지 칼리버! 생각보다는 차량의 높이가 낮습니다.

 

사실 이 차를 인수하는 것은 아니고 천명수 씨가 원하는 색으로 인도 받게 됩니다.

 

이번 증정식에는 전우택 다임러크라이슬러 부사장과

김창근 NHN 글로벌퍼블리싱 본부장이 함께 했습니다.

 

이번엔 차가 보이도록 한 컷!

 

 

 

당첨 소감 한 말씀 부탁드려요.

 

 

그냥 기쁜 것밖에 없어요. 아무 기대도 안했었는데 당첨이 돼서 기분이 좋네요.

 

 

 

 

 

이번 이벤트에 대한 기대는 했었나요?

 

 

사실 아무 신경도 쓰지 않았어요. 여태까지 살면서 단 한 번도 이벤트에 당첨돼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전혀 기대를 하지 않았죠.

 




 

당첨 명단에서 본인의 아이디를 봤을 때, 기분이 어땠나요?

 

 

기분 좋았죠. 한게임에서 당첨 확인 전화가 와서 제세 공과금 얘길 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안 나오더라고요.

 

사실 제세공과금이 한 천 만원은 나올 줄 알았어요. 차량 가격을 전혀 몰랐거든요. 그런데 차 값을 보니 생각보다 비싸지 않더라고요.

 


 

<스키드러쉬>는 얼마나 하셨나요?

 

 

<스키드러쉬>는 2차 클베 때부터 시작했는데 그다지 고렙은 아닙니다. 여러 게임을 해봤지만 다른 게임이 재미가 없었어요. <스키드러쉬> 전에는 <아크로 레이스>를 가장 많이 했었는데 게임이 없어져서 몇 개의 게임을 돌아다니다가 <스키드러쉬>에 자리를 잡았어요.

 

전 거의 레이싱 게임밖에 하지 않아요. 국내에서 나온 레이싱 게임은 다 해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하지만 다 초기에 지쳐서 그만두고 현재는 <스키드러쉬>만 하고 있어요. 아직은 <스키드러쉬>만한 게임이 없다고 생각해요.

 



 

본인의 레벨과 차량, 팀은요?

 

 

38 레벨에 씨에로를 타고 있어요. 팀 이름은 ‘천우’인데 회사 이름을 팀명으로 정한 거에요. 회사 사람들을 모아서 만들었는데 지금은 대부분 탈퇴하고 다른 팀으로 다 옮겨갔어요. 저랑 몇 명만 남아있죠.

 



 

<스키드러쉬>는 어느 정도 하세요?

 

 

보통 하루에 4~5시간 정도 하는데 집에서는 웬만하면 하지 않고 회사에서 게임을 하려고 합니다.

 

 

 

 

회사에서도 게임을 즐긴다고요?

 

 

네. 외근이 없으면 모두 함께 게임을 즐겨요. 사장님도 게임을 좋아해서 그런 것에 제재가 없어요. 게다가 사장님이 저보다 어려요. ^^; 다들 즐기는 게임은 다르지만 술값 내기는 반드시 <스키드러쉬>로 결판 짓고 있어요. 다들 레벨 차이는 신경쓰지 않아요. 모두 실력이 비슷해서 운으로 생각하고 있죠.

 

 

 

본인이 느끼는 <스키드러쉬>의 재미는 무엇인가요?

 

 

다른 유저들과 함께 하는 자유로운 거리 주행이 제일 재미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퀘스트도 재미있는데 렙업을 하면서 퀘스트가 줄어든다는 게 아쉬워요.

 

퀘스트에서 경험치를 많이 주니까 거의 사람들이 퀘스트로 레벨업을 하는데 퀘스트가 부족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노가다를 하죠. 사실 혜영 미션을 하루 종일 하는 게 배틀존 하루 종일 하는 것보다 더 렙업이 빠르더라고요.

 


 

그럼 본인이 느끼는 <스키드러쉬>의 단점은 무엇인가요?

 

 

역시 시티레이서처럼 차 튜닝을 자기 마음대로 하지 못한다는 거죠. 그것 때문에 내가 차를 마음대로 어떻게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기 때문에 결국은 노가다로 렙업을 해서 차를 바꿀 수밖에 없어요.

 

 


 

원래 차가 있으시다는데 칼리버는 어떻게 하실 건가요?

 

 

업무용으로 스타렉스를 가지고 있는데 칼리버는 레저용으로 활용하려고요. 차가 2대 까지는 세금이 거의 같기 때문에 보유하는데 큰 문제는 없어요. 사실 문제는 차를 세워둘 곳이 마땅치 않다는 거죠.

 



 

가족들도 당첨 사실을 알고 있을 텐데 가족들은 뭐라고 하세요?

 

 

집에서는 차 팔아서 돈 달라고 하세요. 차 세워놓을 데도 없는데 두 대씩 가지고 있냐면서... 식구들마다 차가 다 있어서 저 차 자체에는 별로 관심이 없는 것 같아요. ^^; 참고로 지인들에게는 술값으로 300만원을 넘게 썼답니다.

 



앞으로 <스키드러쉬>에서의 본인의 목표는 만렙으로 토레로를 꼭 타보고 싶다는 소망을 밝힌 천명수 씨! 그 소망 꼭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정말 이 이벤트 첨에 할 때는.. 왠지 느낌이 좋아서..

이 이벤트 당첨 될 것 같은 기분이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역시 당첨되지 않았었네요..

그래도 이렇게 당첨된 분을 보니까...............





부러버... 부러버... 부러버... 부러버.. ㅠㅠ.........


나 한테도 좀 저런 운 좀 떨어지면 안되겠니??? ㅠㅠ.....
Posted by 比翼蓮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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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ke Oldfield - Moonlight Shadow 
Performed by - Maggie Reilly (vocal)
 
 
The last that ever she saw him,
그녀가 그를 마지막으로 보았을 때
Carried away by a moonlight shadow.
달빛 그림자에 실려갔어요
He passed on worried and warning,The last that ever she saw him,
그녀가 그를 마지막으로 보았을 때
Carried away by a moonlight shadow.
달빛 그림자에 실려갔어요
He passed on worried and warning,
그는 걱정하며 경고하며 죽었어요
Carried away by a moonlight shadow.
달빛 그림자에 실려갔어요
Lost in a riddle that Saturday night,
지난 토요일밤 강에서 실종되었어요
Far away on the other side.
저 멀리 저편 언덕으로
He was caught in the middle of a desperate fight
그는 절망적인 싸움에 휘말렸어요
And she couldn't find how to push through.
그리고 그녀는 어떻게 살아가야 바를 몰랐어요

The trees that whisper in the evening,
저녁에 속삭이는 나무들은
Carried away by a moonlight shadow.
달빛 그림자에 실려갔어요
Sing a song of sorrow and grieving,
슬프고 비통한 노래를 하며
Carried away by a moonlight shadow.
달빛 그림자에 실려갔어요
All she saw was a silhouette of a gun,
그녀가 본 것이라곤 총의 그림자
Far away on the other side.
저멀리 저편 언덕에서
He was shot six times by a man on the run
여섯번 총에 맞았어요 도망가던 한 남자에 의해
And she couldn't find how to push through.
그리고 그녀는 어떻게 살아가야 바를 몰랐지요

I stay, I pray
난 머물러요 난 기도해요
See you in heaven far away.
저 먼 하늘 나라에서 볼 수 있기를

I stay, I pray
난 머물러요 난 기도해요
See you in heaven one day.
언젠가 하늘 나라에서 볼 수 있기를

Four a.m. in the morning,
새벽 4시 달빛
Carried away by a moonlight shadow.
그림자에 실려갔지요
I watched your vision forming,
난 당신의 모습을 지켜봤어요
Carried away by a moonlight shadow.
달빛 그림자에 실려갔어요
Stars roll slowly in a silvery night,
저 멀리 저편으로
Far away on the other side.
오늘밤 나와 얘기하러 올건가요
Will you come to terms with me this night,
하지만 그녀는 어떻게
and she couldn't find how to push through.
살아가야 바를 몰랐지요

I stay, I pray
난 머물러요 난 기도해요
See you in heaven far away.
저 먼 하늘 나라에서 볼 수 있기를

I stay, I pray
난 머물러요 난 기도해요
See you in heaven one day.
언젠가 하늘 나라에서 볼 수 있기를

Far away on the other side.
멀리 저편에서
Caught in the middle of a hundred and five
백 오번가에서였죠, 그의 죽음은
The night was heavy but the air was alive
그 밤은 무거웠지만 소요가 일었지요
But she couldn't find how to push through
하지만 그녀는 어떻게 살아가야 바를 몰랐어요
Carried away by a moonlight shadow
달빛 그림자에 실려갔죠
Carried away by a moonlight shadow
달빛 그림자에 실려갔어요
Far away on the other side
멀리 저편으로
그는 걱정하며 경고하며 죽었어요
Carried away by a moonlight shadow.
달빛 그림자에 실려갔어요
Lost in a riddle that Saturday night,
지난 토요일밤 강에서 실종되었어요
Far away on the other side.
저 멀리 저편 언덕으로
He was caught in the middle of a desperate fight
그는 절망적인 싸움에 휘말렸어요
And she couldn't find how to push through.
그리고 그녀는 어떻게 살아가야 바를 몰랐어요

The trees that whisper in the evening,
저녁에 속삭이는 나무들은
Carried away by a moonlight shadow.
달빛 그림자에 실려갔어요
Sing a song of sorrow and grieving,
슬프고 비통한 노래를 하며
Carried away by a moonlight shadow.
달빛 그림자에 실려갔어요
All she saw was a silhouette of a gun,
그녀가 본 것이라곤 총의 그림자
Far away on the other side.
저멀리 저편 언덕에서
He was shot six times by a man on the run
여섯번 총에 맞았어요 도망가던 한 남자에 의해
And she couldn't find how to push through.
그리고 그녀는 어떻게 살아가야 바를 몰랐지요

I stay, I pray
난 머물러요 난 기도해요
See you in heaven far away.
저 먼 하늘 나라에서 볼 수 있기를

I stay, I pray
난 머물러요 난 기도해요
See you in heaven one day.
언젠가 하늘 나라에서 볼 수 있기를

Four a.m. in the morning,
새벽 4시 달빛
Carried away by a moonlight shadow.
그림자에 실려갔지요
I watched your vision forming,
난 당신의 모습을 지켜봤어요
Carried away by a moonlight shadow.
달빛 그림자에 실려갔어요
Stars roll slowly in a silvery night,
저 멀리 저편으로
Far away on the other side.
오늘밤 나와 얘기하러 올건가요
Will you come to terms with me this night,
하지만 그녀는 어떻게
and she couldn't find how to push through.
살아가야 바를 몰랐지요

I stay, I pray
난 머물러요 난 기도해요
See you in heaven far away.
저 먼 하늘 나라에서 볼 수 있기를

I stay, I pray
난 머물러요 난 기도해요
See you in heaven one day.
언젠가 하늘 나라에서 볼 수 있기를

Far away on the other side.
멀리 저편에서
Caught in the middle of a hundred and five
백 오번가에서였죠, 그의 죽음은
The night was heavy but the air was alive
그 밤은 무거웠지만 소요가 일었지요
But she couldn't find how to push through
하지만 그녀는 어떻게 살아가야 바를 몰랐어요
Carried away by a moonlight shadow
달빛 그림자에 실려갔죠
Carried away by a moonlight shadow
달빛 그림자에 실려갔어요
Far away on the other side
멀리 저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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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퍼왔습니다..

스키드러쉬 게시판 네임드인 ZarD님이 올리신 건데..

저 노래..... carried away 이부분만.. 기억이 나네요..

그나저나.. 저 노래 가사가 좋다는데..

도저히.. 그렇게 보이지는 않는데..

총을 6방을 맞았다느니.. 뭐 그러는데..... -_-;;;;

양키 센스인가?? -_-;;;
Posted by 比翼蓮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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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할 때면...

2가지 행동을 취한다..


재미있는 일.. 즐거운 일..로 우울함을 떨쳐버리거나..



정말 우울한 노래를 듣거나 해서...

우울의 포화상태로 만들어 버리는 것..

그러면 좀.. 우울한 게 풀리는 듯 하다..


난 주로 2번째 방식으로 우울함을 떨궈 버리는 데..


그 때 가장 기억에 남는 노래 중 하나..





사실 이 노래 말고도 장나라 노래들... 중에서 좀 우울한 노래들도 자주 듣는다..

보아 노래도..
Posted by 比翼蓮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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