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닝!!

카테고리 없음 2007. 3. 13. 06:31
이번 패치를 통해서 가장 큰 변화라면 튜닝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겠죠...


그런데. 이게 좀 헥갈리게도.. 한코인이라는 캐쉬와 미토라는 스키드러쉬의 돈을 같이 사용합니다...

튜닝 아이템을 구입하는데 같이 들어간다는게 아니라...

어느 품목은 한코인, 어느 품목은 미토.. 이런 식이죠...



사실.. 차량 등급 업그레이드만 관심이 있다보니.....

차랑 등급 업그레이드가 한코인이다 보니..

다른 것도 한 코인일꺼라고 생각을 했었지요.. --a


그래서 스키드러쉬 홈페이지에서.. 아이템샵을 둘러보는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걸 전부.. 한코인으로 보고...

"한게임 미쳤네.." <--- 딱 이렇게 생각했다니까요. -_-;;


그러다가 금액을 자세히 보니...

미토인것 아닙니까!!

그래서 냉큼 들어가서 질렀지요...

성능은 생각보다 만족입니다..

에어로셋이랑 부스터랑 샀는데..

충돌, 가속, 부스터가... 10씩 오르더군요.

아주 쓸만해요~~ ㅎㅎㅎ



그래도 크라스 3의뢰소 퀵서비스는 동메달도 힘들더군요........ -_-;;;

젝1..
Posted by 比翼蓮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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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좌충우돌 액션 레이싱! 스키드러쉬입니다.

 

3 13 서버 추가를 앞두고 1서버 서버에 명을 부여 하기 위해

아래와 같이 서버 이름 짓기 이벤트를 진행 합니다.

 


* 서버 이름 짓기 이벤트

☞ 언제?    :
3월 9일~12일 오전 10시  [당첨자 발표 일정 : 3월 13일 오전]


☞ 어떻게? :
1) 이벤트 공지를 꼼꼼히 읽는다.
2) 공지를 읽고 Feel이 느껴진다면 이벤트 공지 아래 덧글 입력으로 이동 한다.
3) 멋지고,참신한 이름을 아래 형식으로 덧글을 단다.
   Ex> 1서버: 제이슨, 2서버:에리나

☞ 당첨 방법은? :
톡톡 튀고 감각적인 서버 이름을 지어준 계정을 선별 한다.

☞ 상품은? :

- 서버 이름 선정자 : Geforce 7600Gs [2명]
- 아차상 : Samsung DDR Ram [5명]
- 참가상 : 쉼표 쿠션 [10명]
 

 

스키드러쉬 가족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 드리며 여러분의 감각을 기대 할게요~!

 

요즘 이상 날씨로 기온차가 크네요. 감기 조심 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스키드러쉬 드림.

스키드러쉬 서버 이름 짓기 이벤트로군요..


서버 이름 짓기라고 하면 왜 리니지가 생각날까요??? -_-;;;;


와우 같은 경우에는 서버명이 유명한 고유 명사를 사용하기 때문에 각각 의미가 있지요...


그래서 저도 그런 식으로 한 번 해볼까 했지만....

기껏해야.. 각 도시 이름하고 주요 NPC 이름 뿐이더군요... -_-;;


생각보다.. 힘들어요.....


이벤트 상품의 포스가 다른 이벤트에 비해서 약한 듯 하지만....

사실 저로서는 절실한 물건들이네효.. ㅠㅠ....

Posted by 比翼蓮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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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좌충우돌 액션 레이싱! 스키드러쉬입니다.

 

 

무엇보다 늘 스키드러쉬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06년 스키드러쉬가 CBT를 통해 처음 여러분들께 인사를 드렸을 때

스키드러쉬는 미숙했고,

고쳐야 할 것도 많았으며,

가야할 길이 멀고도 멀었습니다.

 

부족했던 스키드러쉬에게

여러분들께서 소중한 의견들을 보내주셨고

그러한 의견들이 모아져 더 나은 스키드러쉬를 만들어가기 위한 초석이 되어

지금의 모습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모습이 끝이 아니기에,

끊임없이 여러분들의 의견에 귀기울이고 노력하는 스키드러쉬가 되어야 하기에,

 

스키드러쉬를 사랑하시는 여러분들의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스키드러쉬 유저간담회] 진행할 예정입니다.

 

유저 간담회 진행 일정 : 3월 17일 (토) 오후 2시
진행 장소 : 서울 강남역 부근

(구체적인 진행장소에 대해서는 참석자에 한해 별도 공지 드릴 예정입니다.)



Q. 유저 간담회는 왜 하나요?
A. 스키드러쉬는 여러분들이 만들어 가는 게임입니다.
스키드러쉬 간담회에 오시면 
향후 스키드러쉬의 개발 및 업데이트 방향, 스키드샵 운영에 관한 피드백,
스키드러쉬 대회 준비, 유저 건의사항 및 개선 사항
 에 대해

스키드러쉬를 아껴주시는 많은 분들과 함께 얘기를 나누실 수 있습니다.

즉, 보다 즐거운 스키드러쉬를 만드는 토대를 마련하는 자리로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참여하시는 분들은 주변분들과 팀원분들의 의견도 함께 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유저 간담회 신청기간 : 3 8()부터 3 12() 오후 4시까지

참여방법 :

1.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신청서를 작성하셔서 skidrush@naver.com 으로 보내주세요.

2. 신청서를 보내주시면 추첨을 통해 유저 간담회에 참석하실 수 있는 행운을 드립니다.

 

다음은 신청서 양식입니다.

 

  스키드러쉬 유저 간담회 신청 양식

  1.
성명 :
  2.
한게임 아이디 :
  3.
스키드러쉬 게임 캐릭터명 :
  4.
주소 :
  5.
연락 가능한 전화번호 :
  6.
연락 가능한 시간(통화가 가능한 시간 및 요일 기재) :

 

:: 유저 간담회에 참여하신 분들에게는 소정의 상품과 교통비를 지원해 드립니다.

:: 당첨되신 분들은 개별안내 드립니다.

:: 구체적인 유저간담회 진행 일정은 당첨되신 분들께 안내해 드릴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손으로 직접 만드는 스키드러쉬,

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기다립니다.

 

유저 간담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스키드러쉬 드림.



살짝 놀라고 있습니다..

사실.. 많지 않은 게임 경험이기는 하지만..

이렇게 유저 간담회를 하는 건 처음 보네요....

예전에 했던 머드 게임 시절에는 워낙에 인원이 적은지라.. 제작자와 직접 의사

소통이 가능했었기 때문에..

이런 모습을 보니.. 그 당시가  떠오릅니다.. ^^;;

Posted by 比翼蓮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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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좌충우돌 액션레이싱! 스키드러쉬입니다.

 

3월 8일 업데이트 점검을 정상적으로 완료하였습니다.

현재 정상적으로 접속 및 게임이용이 가능합니다.

 

업데이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스키드샵 업데이트

(1) 색상 아이템 - 페인트 / 네온
(2) 치장 아이템 - 번호판 / 데칼
(3) 튜닝 아이템 - 자동차 개조 / 에어로 파츠 / 부스터 / 타이어
(4) 기타 아이템 - EXP 드링크 / 인벤토리 확장

 

* 스키드샵 업데이트! 미리보기 < 클릭

 

* 차량개조 자세히 보기 < 클릭

 

* 스키드샵 이용 안내 < 클릭

 

2.신규차량 업데이트

 

 

 V5 Fairplay : 80000mito

 - 속도 60 가속 99 충돌 35 부스터 86

 V7 Romeo : 400000mito

 - 속도 130 가속 147 충돌 64 부스터 160

 

 

 

3.더피교관의 추천맵 업데이트

 

더피교관의 추천트랙을 선택해서 플레이 시에는 경험치가 15% !

 

 * 더피교관의 추천트랙은 경기장별로 다르며, 역방향 트랙이 포함되어있습니다.

 

4. 이벤트 업데이트

1> PC방 이벤트 (3.8~4.4) 별도 이벤트 페이지 참조

2> 모터쇼 이벤트 (3.8~3.18) 별도 이벤트 페이지 참조

 

5. 버그수정/패치

- 채널전 관전시 지형이 보이지 않는 버그 수정

- 인벤토리 단축키 수정 (좌우 화살표 키에서 [,] 키로 수정)

- 크라스 고가도로 & 고가도로 리버스 트랙 난이도 하향

- 미토스산 리버스 트래픽카 경로 수정

- 페인트 아이템을 기존 10000 -> 3000, 5000 -> 2000, 2000 -> 1000미토로 디스카운트

 

감사합니다.

스키드러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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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차량 업그레이드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만....

저도 그렇고 사람들의 반응이 그다지 좋지는 않네요..

일단 너무 비싸다는 거.. ㅠㅠ..

그리고 제 입장에서는... -_-a

결제 방법이 없다는 것.. -_-;;

문화 상품권 있는 줄 알았뜨만.. 저번에 다 썼드라구요..

누나 마비노기 지르면서. -_-;;;

젝1...

MAXI 업그레이드 할려고 했는데. ㅠㅠ...





그나저나.. 티스토리는 원래 이렇게 글 입력하는게 느린가요???

화면상에서는 문장 첫 글자 자음만 보이는 상태에서 지금 글 쓰고 있네요. -_-;;;;;;;;

완전히.. 화면 안보고 글 입력해도 될 꺼 같네요. -_-;;

Posted by 比翼蓮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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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드러쉬 칼리버 이벤트 당첨자를 만나다!

[이터비아]

지난 1월 한 달간 좌충우돌 액션 레이싱 <스키드러쉬>에서는 ‘상상에 시동을 걸어라!’라는 이벤트를 통해 1등에게 닷지 칼리버를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됐습니다. 약 3천만원을 호가하는 칼리버는 닷지 브랜드 최초의 MAV(Multi Activity Vehicle)로 2천CC 엔진을 장착하고 지난 2006년 12월에 국내에 선을 보인 차량인데요. <스키드러쉬> 유저 모두가 이 차량을 탐냈죠. 특히 레벨을 10까지만 올리면 모두 당첨의 기회가 주어지는 만큼 모두의 꿈도 컸습니다.

 

결국 지난 2월 당첨자가 발표됐죠. 이 당첨자는 모두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그리고 지난 금요일, 이 당첨자에게 닷지 칼리버를 증정하는 행사를 가졌는데요. 이 현장을 디스이즈레이싱이 단독으로 찾아가 봤습니다. / 디스이즈레이싱

 


 

이번 닷지 칼리버 이벤트의 당첨자는 서울에 거주하는 올해 31살의 소방시공기사인 천명수 씨입니다. 게임 초기부터 스키드러쉬를 틈틈이 즐겨온 천명수 씨는 이번 당첨이 생애 최초의 당첨이라고 하네요. 첫 당첨이 대박을 친 거죠. 그럼 천명수 씨가 닷지 칼리버를 받는 모습을 보시죠!

 

닷지 매장에 진열된 미니카들. 마음같아선 다 쓸어오고 싶습니다.

 

증정식 전 간단한 차량 소개와 차량 인도시 주의 사항 전달이 있었습니다.

 

바로 이것이 닷지 칼리버! 생각보다는 차량의 높이가 낮습니다.

 

사실 이 차를 인수하는 것은 아니고 천명수 씨가 원하는 색으로 인도 받게 됩니다.

 

이번 증정식에는 전우택 다임러크라이슬러 부사장과

김창근 NHN 글로벌퍼블리싱 본부장이 함께 했습니다.

 

이번엔 차가 보이도록 한 컷!

 

 

 

당첨 소감 한 말씀 부탁드려요.

 

 

그냥 기쁜 것밖에 없어요. 아무 기대도 안했었는데 당첨이 돼서 기분이 좋네요.

 

 

 

 

 

이번 이벤트에 대한 기대는 했었나요?

 

 

사실 아무 신경도 쓰지 않았어요. 여태까지 살면서 단 한 번도 이벤트에 당첨돼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전혀 기대를 하지 않았죠.

 




 

당첨 명단에서 본인의 아이디를 봤을 때, 기분이 어땠나요?

 

 

기분 좋았죠. 한게임에서 당첨 확인 전화가 와서 제세 공과금 얘길 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안 나오더라고요.

 

사실 제세공과금이 한 천 만원은 나올 줄 알았어요. 차량 가격을 전혀 몰랐거든요. 그런데 차 값을 보니 생각보다 비싸지 않더라고요.

 


 

<스키드러쉬>는 얼마나 하셨나요?

 

 

<스키드러쉬>는 2차 클베 때부터 시작했는데 그다지 고렙은 아닙니다. 여러 게임을 해봤지만 다른 게임이 재미가 없었어요. <스키드러쉬> 전에는 <아크로 레이스>를 가장 많이 했었는데 게임이 없어져서 몇 개의 게임을 돌아다니다가 <스키드러쉬>에 자리를 잡았어요.

 

전 거의 레이싱 게임밖에 하지 않아요. 국내에서 나온 레이싱 게임은 다 해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하지만 다 초기에 지쳐서 그만두고 현재는 <스키드러쉬>만 하고 있어요. 아직은 <스키드러쉬>만한 게임이 없다고 생각해요.

 



 

본인의 레벨과 차량, 팀은요?

 

 

38 레벨에 씨에로를 타고 있어요. 팀 이름은 ‘천우’인데 회사 이름을 팀명으로 정한 거에요. 회사 사람들을 모아서 만들었는데 지금은 대부분 탈퇴하고 다른 팀으로 다 옮겨갔어요. 저랑 몇 명만 남아있죠.

 



 

<스키드러쉬>는 어느 정도 하세요?

 

 

보통 하루에 4~5시간 정도 하는데 집에서는 웬만하면 하지 않고 회사에서 게임을 하려고 합니다.

 

 

 

 

회사에서도 게임을 즐긴다고요?

 

 

네. 외근이 없으면 모두 함께 게임을 즐겨요. 사장님도 게임을 좋아해서 그런 것에 제재가 없어요. 게다가 사장님이 저보다 어려요. ^^; 다들 즐기는 게임은 다르지만 술값 내기는 반드시 <스키드러쉬>로 결판 짓고 있어요. 다들 레벨 차이는 신경쓰지 않아요. 모두 실력이 비슷해서 운으로 생각하고 있죠.

 

 

 

본인이 느끼는 <스키드러쉬>의 재미는 무엇인가요?

 

 

다른 유저들과 함께 하는 자유로운 거리 주행이 제일 재미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퀘스트도 재미있는데 렙업을 하면서 퀘스트가 줄어든다는 게 아쉬워요.

 

퀘스트에서 경험치를 많이 주니까 거의 사람들이 퀘스트로 레벨업을 하는데 퀘스트가 부족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노가다를 하죠. 사실 혜영 미션을 하루 종일 하는 게 배틀존 하루 종일 하는 것보다 더 렙업이 빠르더라고요.

 


 

그럼 본인이 느끼는 <스키드러쉬>의 단점은 무엇인가요?

 

 

역시 시티레이서처럼 차 튜닝을 자기 마음대로 하지 못한다는 거죠. 그것 때문에 내가 차를 마음대로 어떻게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기 때문에 결국은 노가다로 렙업을 해서 차를 바꿀 수밖에 없어요.

 

 


 

원래 차가 있으시다는데 칼리버는 어떻게 하실 건가요?

 

 

업무용으로 스타렉스를 가지고 있는데 칼리버는 레저용으로 활용하려고요. 차가 2대 까지는 세금이 거의 같기 때문에 보유하는데 큰 문제는 없어요. 사실 문제는 차를 세워둘 곳이 마땅치 않다는 거죠.

 



 

가족들도 당첨 사실을 알고 있을 텐데 가족들은 뭐라고 하세요?

 

 

집에서는 차 팔아서 돈 달라고 하세요. 차 세워놓을 데도 없는데 두 대씩 가지고 있냐면서... 식구들마다 차가 다 있어서 저 차 자체에는 별로 관심이 없는 것 같아요. ^^; 참고로 지인들에게는 술값으로 300만원을 넘게 썼답니다.

 



앞으로 <스키드러쉬>에서의 본인의 목표는 만렙으로 토레로를 꼭 타보고 싶다는 소망을 밝힌 천명수 씨! 그 소망 꼭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정말 이 이벤트 첨에 할 때는.. 왠지 느낌이 좋아서..

이 이벤트 당첨 될 것 같은 기분이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역시 당첨되지 않았었네요..

그래도 이렇게 당첨된 분을 보니까...............





부러버... 부러버... 부러버... 부러버.. ㅠㅠ.........


나 한테도 좀 저런 운 좀 떨어지면 안되겠니??? ㅠㅠ.....
Posted by 比翼蓮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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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카테고리 없음 2007. 3. 2. 19:13

안녕하세요. 좌충우돌 액션 레이싱! 스키드러쉬입니다.



리허설이 아닙니다.
테스트도 아닙니다.

리얼 채널전 오픈임박!!



3월 3일 진행되는 첫 번째 채널전에 다음과 같이 특별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 첫번째 채널전 특별 이벤트 ::


 

3월 3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는 채널전에 참여한 팀의 팀장 모두에게
채널전 참여 지원금으로 10만미토를 지급해 드립니다.


 

>> 지급 방법 안내

 

1. 공격/방어에 참여한 팀에 한합니다.

 

2. 대기만 하고 실제 채널전을 한 번도 진행하지 않았던 팀은 제외됩니다.

 

3. 채널전 참여여부에 따라 1회 지급됩니다.
즉, 점령한 채널이 많거나 여러 채널을 도전했어도 채널전에 참여한 모든 팀이 동일하게 1회 지급됩니다.

 

4. 채널전 참여 지원금 10만 미토는 월요일에 일괄 지급됩니다.



3월 3일 진행되는 채널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스키드러쉬 드림.






스키드러쉬.. 역시나 첫번째 채널전 기념 이벤트를 하는 군요..

스키드러쉬 보면.. 이벤트는 참많이 하는데...

문제는 제가 거기에 해당 사항이 없다는 거죠...

팀이 채널전에 참여하는 것도아니고... 제가 팀장도 아니고 하니.....

더불어서.. 그 시간대면접속이 불가능.. -_;;;

언제나 그림의 떡인 이벤트에요.. ㅠㅠ..

그래도 채널전 참여하시는 분들!!

화이팅~~!

Posted by 比翼蓮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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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채널전이 시작하네요...

3월 3일.. 즉.. 이번투 주말부터 정식 채널전이군요..

사실 최초 예정은 체널전 리허설이..

1월 29일 쯤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거의 한달 정도 연기되어서 드디어 정식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뭐 제작자분들도 고생하시고 수고하셔서 시작하게 된거기 하지만..

아직도 스키드러쉬가 안정적이라고 하기는 힘들죠..
(홈피 게시판 가보면... 튕긴다는 분들 간혹 보이죠.. 전 아직 튕긴 적은 한 번도 없네요.. 컴터가 구려서 랙이 심해서 그렇지.. -_-;;)


스키드러쉬 측에서는 스키드러쉬의 백미라고 하는 채널전이 시작되는

이 즈음에서 생각해보면 아직 갈길이 먼거 같기는 합니다..


이런 때에는....

정말...

간바레~ 라고 해주고 싶네요..

(흠... 일본어이기는 하지만... 저 말은.. 우리 나라 말로 대체할 말이 없는 듯 하네요..)

Posted by 比翼蓮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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